시험 준비시 다양한 사례를 접한 원장님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은 이유 - 미국회계사시험, USCPA시험

 

우리가 어떤 것을 결정할 때 그 분야에 능통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아무래도 시간과 비용을 아끼기 위함도 있고 좀 더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을 구매할 때 우리가 신중해지는 것도 그 비용과 시간이 어마어마 하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하는 것도 비슷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단 IP반을 시작하면 수업을 다 듣는데 6개월정도 걸립니다. 혼자 공부하면서 시험을 치르는데 개인의 역량에 따라 공부시작으로부터 10개월안에 끝내는 경우도 있고 대개 1년6개월 정도 예상됩니다. 결국 2년이란 시간을 쓸 수 있고 이에 따라 비용과 시간이 들어가다보니 신중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시험 합격이후 커리어에 대한 것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어떤 큰 그림을 갖고 공부를 해야하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학원에 연락을 주시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1995년부터 학원을 운영하였고 지금은 거의 30년째 운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IP반을 운영하였고 지금 IP반을 운영한지도 13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학생들이 학원을 거쳐갔고 지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를 활용하여 상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대마다 트랜드가 있습니다. 현재 트랜드는 "취업"이 주된 관심사이기 때문에 이에 맞춘 로드맵을 안내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단 학원 원장님만 아니라 선생님들로부터 공부 및 진로에 대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학원에 등록하고 선생님과 만나면서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선생님 중에 현재 회계사무실을 운영하는 분도 계십니다.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는 분도 계시고 미국에서 로스쿨을 나와서 미국변호사로 활동하는 분도 계십니다. 각 선생님들이 쌓은 경험을 학생들이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학원 원장 선생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들이 있고 그 기회를 통해 시험 준비 방법 뿐만 아니라 이후의 길에 대해 같이 고민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학생 본인이 본인의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에 고민을 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부모님과 더불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학원에서도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www.kais.co.kr/smis/default.do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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