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를 시작하면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컨셉을 익히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Journal Entry 분개하는 방법도 처음부터 익혀야 합니다. 처음부터 막히는 것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분개를 하려면 계정과목의 위치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Balance Sheet(B/S), Incom Statement(I/S)에 있는 계정과목을 외우는데 부담감이 생깁니다. 어떤 사람은 "거부감"이 든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저는 계정과목은 알파벳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기 위해 알파벳을 처음 익히듯 회계를 배우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적어도 계정과목이 어디에 있는지는 기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계정과목을 접할 때 어떤 순서로 배우는지 익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Assets자산에 보면 Current assets유동자산과 Non-current assets비유동자산이 있습니다. 중급회계1에서 다루는 계정과목은 Assets일부, Liabilities일부 다룹니다.
다루는 Assets 계정은 대표적으로 Cash, Account Receivable, Prepaid expense, Inventory, PPE, Intangible property입니다. 그리고 Current liabilities는 전부 다룹니다.
중급회게2에서 배우는 내용은 Liabilities와 Equity전부를 다룬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면 해당하는 계정과목이 있고 이를 학습하면 됩니다. Assets중에서 Investment를 다룹니다.
이런 큰 틀을 그리고 학습을 하게 되면 어떤 계정과목을 배우는지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암기하는데 도움됩니다. 왜냐하면 내가 어느 목적지까지 가는지 미리 알 수 있다면 겁도 덜나고 공부하는데 어느 정도 예상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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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정과목을 암기하면 분개할 때 Debit record와 Credit record 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단 각 계정과목이 Debit record, Credit record 중 어느 곳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게 되면 그후 분개는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분개를 잘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내가 분개해야하는 Account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Cash는 B/S에서 Debit record쪽에 기록됩니다. Cash숫자를 높이고 싶다면 Debit record 쪽에 표시를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Cash숫자를 줄이고 싶다면 Credit record쪽에 기록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Bond payable는 B/S에서 Credit record쪽에 기록됩니다. Bond payable를 증가시키고 싶다면 Credit record에 표시하고 줄이고 싶다면 Debit record에 기록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Retained earnings는 B/S에서 Credit record쪽에 기록됩니다. Retained earnings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Net income 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Net income을 증가시키는 활동이라면 Credit record에 적으면 되고 감소시키는 활동이라면 Debit record에 적으면 됩니다. Wage expense를 Debit record에 적는 이유가 위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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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내가 어디서 어디까지 배우는데 계정과목을 중심으로 이해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계정과목을 잘 암기하고 있다면 추후 분개를 익힐 때 유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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