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PA 공부에 대해/AICPA 공부 팁

AICPA시험 오프라인 공부 vs 온라인 공부 - 내 성향은 어떻지?

Special_K 2023. 7. 26. 11:00

안녕하세요. AICPA의 모든 것 Special K입니다.

 

AICPA학원을 검색하면 온라인 수업만 하는 곳과 오프라인 수업을 같이 운영하는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의 경우 당연히 오프라인보다 수업료가 쌉니다. 회사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을 때 강의를 한번 찍고 여러번 돌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운영비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장점이 수강료에 반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반면, 오프라인 수업은 수강료도 비싸지만 선생님과 눈을 맟춰가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집중력이 향상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는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가? 자기통제가 되는 사람인가?

온라인 수업을 듣건 오프라인 수업을 듣건 돈과 시간이 투자되는 것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시험 합격이라는 목표 또한 동일합니다. 만약 시험 합격이 목표가 아니라면 학원을 수강할 필요도 없습니다. 교재나 책을 사서 혼자 익히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단시간에 또는 본인이 생각한 주어진 시간안에 승부를 보기 위해 학원을 선택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본인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서 자기 객관화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 객관화란 "합리적인 제3자가 평가한 나"입니다. 어머니가 평가한 나의 모습은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는 어머니께서 나의 안 좋은 모습을 눈감아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객관적인 사람이 평가한 나의 모습을 알게 된다면 어떤 학습을 하는 것이 유리한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일반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싫어합니다. 성격 검사를 하더라도 상담자가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실날하게 이야기한다면 상담을 받는 사람은 더이상 그 상담자를 만나기 거부합니다. 정확히는 두려워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자기 객관화를 하는 사람을 주변에 두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근묵자흑" "유유상종" "birds of feather flock together"라는 말이 있습니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사람이 생각하는 것은 비슷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신문이나 매체에서 "자기 객관화"라는 것을 부르짖지만 본이이 실제 이 평가를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기 성향을 파악할 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여태껏 본인이 걸어왔던 길을 보면 됩니다. 말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행동은 바뀌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행동은 본인의 성향을 보여준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오늘까지 살아보면서 본인이 선택한 방식, 선택한 결과를 바라본다면 본인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굳이 제3자에게 기분나쁜 소리를 듣지 않더라도 본인이 곰곰히 생각만 해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AICPA시험을 준비하는 경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다니고 있거나 대학교를 졸업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AICPA시험을 준비하겠다고 마음을 먹는 사람들은 공부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약 20년간 인생을 살면서 부모님께서 수많은 공부 실험을 했었고 본인도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그 결과를 한번 생각해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수학 문제를 풀다가 고민하기 귀찮아서 바로 해답지를 보지는 않았는지. 고등학교 시절 독학을 해보겠다고 혼자 책사고 인터넷 강의 프리패스를 끊었지만 결국 완강을 하지 못했는지. 인터넷 강의를 듣다가 쇼핑을 하거나 게임을 하지 않았는지. 온라인 강의를 열심히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시험 결과에 만족하지 못했는지.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학습 사이

시간과 환경에 제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온라인 학습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수 있습니다. 그 경우라면 온라인이더라도 오프라인과 동일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령 학원에서 짜 놓은 수업 시간에 참석하기 어렵지만 '매일 밤10시부터 새벽1시는 무조건 공부한다.'라는 철칙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자기 통제가 되는 사람"은 혼자서도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습니다. 혼자로 못 지킨다면 같이 살고 있는 부모님에게 부탁을 하거나 친구보고 전화를 해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꾸준한 공부를 이끌 수 있는 강제적인 동력이 필요합니다.

 

오프라인의 경우도 본인이 신경을 써야합니다. 본인이 매번 지각을 하는 학생이라면 수험 준비를 하면서 지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경우 학원 선생님에게 "제가 지각을 좀 자주하니깐 미리 전화를 좀 주실 수 있나요? 저 좀 도와주세요"라고 부탁을 하면 안 들어주는 선생님은 없을 것입니다. 선생님도 학생의 시험 합격을 항상 고민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학원에 와서 자주 조는 것을 본인이 안다면 선생님에게 "제가 졸면 일으켜 세워 주세요'라고 부탁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수업을 들을면 집중력을 높힐 수 있지만 본인의 학습 태도를 선생님께 고쳐달라고 부탁할 수 있습니다.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잡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제의 모습과 오늘의 모습은 차이가 없다. 그런데 오늘의 모습과 10년 후의 모습이 동일하다면?

이미 수많은 시도와 결과값을 봤기 때문에 본인의 삶을 뒤돌아보면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통제력이 약합니다. 자기통제력이 좋은 사람은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건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듣건 시험 합격이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런 통제력을 갖고 자기를 채찍질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고 이미 그런 사람은 다른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통제력이 떨어집니다. 동일한 사람이더라도 통제력이 있는 분야가 있고 통제력이 떨어지는 분야가 있습니다. 공부에 대해 자기통제력이 좋더라도 돈을 쓰는것 또는 먹는 것에 통제력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프라인을 듣는 것이 온라인보다 무조건 낫다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평소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매번 딴짓을 했던 학생이라면 대학교에 와서도 수업시간에 딴짓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앞에 선생님이 있다면 자세나 태도를 고칠 유인은 생깁니다. 그런데 온라인에서는 이런 것을 통제할 유인이 전혀 없습니다. 내 앞에서 설명하고 있는 사람을 인터넷 창 "x"를 누르면 내 눈앞에서 사라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적어도 오프라인은 온라인보다 자신의 태도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더 생깁니다. 주변 학생들의 공부하는 자세나 태도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자극이 됩니다.

 

본인을 본인이 한번 잘 생각해보고 좋은 선택을 했으면 합니다. 비용이 저렴하다고 선택했지만 결국 비용이 더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위 자료는 개인적인 의견이며 학원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위 자료를 통한 판단은 본인에게 달려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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